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 도편수의 꿈을 꾸고 있는 청년입니다.
어릴때부터 한옥에 살고 싶은 꿈이 있어서 전통문화 공간을 자주 다니다 밀양 영남루를 들어가보고 저도 이런 큰 건물을 지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도편수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술자는 아니지만 소위 노가다라는 현장에서 집을 짓는 일을 생계를 위해 하고 있지만 판넬로 지은 집을 후손에게 물려줘야되는 현실이 너무 싫었습니다
밀양 영남루처럼 명품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사명을 가지고 목수 현장에서 죽어 버리고 싶습니다. ..
전수 교육을 어떻게 신청하고 구체적인 정보가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야 된다는 생각에 반드시 당대 최고 도편수 최기영 선생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배우며 공부 할수 있다면 임금을 받지 않고 일하고 싶습니다.